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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의 선두, 토스(Toss)를 알게되다
    재테크이야기 2020. 3. 8. 00:30

     

     

     

     

     

    토스(Toss)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페북 광고를 통해 쉽게 계좌이체가 가능한 수단이라고 본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핀테크에 관심이 없던터라 토스를 잊어갈쯤 신용조회를 무료로 가능하다는 광고를 보고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서 토스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무료신용조회~

     

     

     

     

    일단 대출을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신용관리가 중요했던터라 거의 매일 신용조회를 하기도 했었다. 토스를 통한 투자를 하지 않아도 신용조회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토스에는 다양한 금융투자가 있는데 토스를 통해 투자를 하려면 두가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먼저 토스에서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주계좌를 개설한다.

    주계좌는 연1.3%의 금리로 매일 이자가 들어오는 CMA통장이다. 작년에는 500만원 한도 2.5%로 이자가 제공되었는데 올해부터는 한도제한없이 1.3%로 변경되었다.

    저금리 시대에 자유롭게 입출금하는 통장으로도 유용하다. 체크카드도 발급이 가능하다.

     

     

     

     

     

    두번째는 은행계좌를 연결해서 토스로 금액을 옮기거나 투자수익금을 회수할 수 있다.

     

     

     

     

    토스를 가입하실 때 추천링크를 통해서 가입하고 계좌를 연결하면 추천받으신 분 계좌에 1,000원을 무료로 입금해 준다.

    추천링크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간단히 천원 벌어보아요.

     

    토스를 통한 투자는 다음글에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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