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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으로 금융자산 만들기 : 2021년 11월
    재테크이야기 2021. 12. 5. 23:16

     

     

     

    11월 30일은 코스피 연중 최저점을 찍고 마감했습니다.

    약간의 패닉과 한숨으로 11월을 마감한 것 같습니다.

    저의 계좌도 월단위 정산 중 가장 많이 하락한 달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하락한 기준으로 말하자면 마이너스 118만원입니다.

    오미크론 하락을 제대로 기록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12월 3일 기준으로 보면 마이너스는 모두 복귀는 되었습니다.

    오미크론이 정말 해프닝으로 또는 잠깐의 기회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전 아무런 대응하지 않고 존버하였습니다.^^

    오히려 12월 1일에 SK텔레콤을 4주를 추가매수 했습니다.(포인트로 모은 25만원을 투입했습니다.)

    매달 200만원씩 현금을 주식 자산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가고 있지만 현금보다 주식의 가치가 더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금보다 더 가치 있다는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대략 21개월 정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고 큰 상승이나 하락에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인 1억의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 상으로는 올해 4월까지는 누적수익이 상승했지만 이후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매달 투입하고 있는 현금만큼 누적수익을 높이지는 높하고 있는데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산은 평균적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구분
    코스피
    코스닥
    S&P500
    나스닥
    환율
    10월
    2,970.68
    992.33
    4,605.38
    15,498.39
    1,168.60
    11월
    2,839.01
    965.63
    4,567.00
    15,537.69
    1,187.90
    상승여부
    - 4.43%
    - 2.69%
    - 0.83%
    0.25%
    1.65%

    국내주식은 10월 대비 또 하락입니다.

    S&P500은 조금 하락했고 나스닥은 조금이지만 상승을 했습니다.

    환율도 역시 상승했고 최근에 연중 최고 환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자산도 연초에 국내와 미국 60:40 정도 비율이었는데 지금은 55:45 로 변했네요.

    확실히 미국주식이 국내주식에 비해 꾸준히 상승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국내주식은 변동성이 커서 무조건 존버보다는 경우에 따라서 리밸런싱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문가들도 많은 부분 말하는 부분이더군요.)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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