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꼭필요한최소한의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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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월에 읽은 책책이야기 2020. 5. 2. 19:42
목표에 맞춰서 책을 읽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2월에는 6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바쁘지는 않아도 대한민국 전체가 우울증에 빠진 느낌이랄까... 회사도 썰렁하고... 어딜 나가도 썰렁한 느낌입니다. 언제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3월엔 다시금 힘을 내기 위해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화이팅!! 3월 4일 기준으로 책을 읽지 않은 날은 18일입니다. 지난달까지는 21일 책을 읽었네요. 이번달엔 매일 책읽기 도전해 봅니다. 자기계발, 경제/경영, 에세이를 많이 읽고 있습니다. 책 읽는 통계를 내주는 앱이 '책꽂이+' 앱인데 유료 결제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달을 정리해 주니 반성도 하고 계획도 세울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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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29]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책이야기 2020. 4. 26. 01:01
제목 :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 지은이 : 고미야 가즈요시 옮긴이 : 정윤아 발행처 : (주)비전비엔피 읽은날 : 2020년 2월 4일 책소유 : 리디셀렉트 올해 읽은 6번째 독서에 관한 책이다.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과 좀 다르게 독서의 방식을 4가지로 구분하고 독서 자체가 아닌 사고력을 높이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춘 책이다. 일본 정서와 약간 맞지 않는 문장이 눈에 거슬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독서법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여줘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필자는 4가지 독서법을 말한다. 첫번째는 속독인데 속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빠르게 포인트와 요점을 파악한다는 점에서 접근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직전에 요약본을 훌터 보는 것과 같이 사전에 충분한 지식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