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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Toss)의 편리한 이체시스템재테크이야기 2020. 3. 8. 09:00
토스는 편리한 이체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핀테크가 가진 장점인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OTP가 없어도 손쉽게 계좌이체가 가능하다. 토스는 문자나 메일로 받은 계좌정보를 복사만 해도 송금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계좌번호를 복사만 하면 이런 화면이 팝업창으로 뜬다. 앗! K뱅크도 떠버렸네 ㅎ 송금하기를 누르면 토스로 이동한다. 금액을 입력하고 계좌는 이미 입력되어 있다. 계좌 오른쪽 옆에 물음표가 있는데 금융사기와 관련된 계좌인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체가 간편하니 보안책도 필요한듯 하다. 토스 계좌이체는 무조건 무료이다. 수수료에 부담도 없고 이자도 높으니 일정 금액 토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다. 게다가 신한금융투자에 개설된 계좌이기때문에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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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의 선두, 토스(Toss)를 알게되다재테크이야기 2020. 3. 8. 00:30
토스(Toss)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페북 광고를 통해 쉽게 계좌이체가 가능한 수단이라고 본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핀테크에 관심이 없던터라 토스를 잊어갈쯤 신용조회를 무료로 가능하다는 광고를 보고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서 토스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무료신용조회~ 일단 대출을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신용관리가 중요했던터라 거의 매일 신용조회를 하기도 했었다. 토스를 통한 투자를 하지 않아도 신용조회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토스에는 다양한 금융투자가 있는데 토스를 통해 투자를 하려면 두가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먼저 토스에서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주계좌를 개설한다. 주계좌는 연1.3%의 금리로 매일 이자가 들어오는 CMA통장이다. 작년에는 500만원 한도 2.5%로 이자가 제공되었는데 올해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