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를파는가게
-
[책2] 배려를 파는 가게책이야기 2020. 3. 16. 00:00
제 목 : 배려를 파는 가게 저 자 : 켄 블랜차드, 캐시 커프, 비키 할시 옮긴이 : 이제용 발행처 : 한국경제신문 읽은날 : 2018년 10월 8일 두번째 책을 읽었다. 이 책은 200페이지 이하로 하루만에 읽기 딱 적당한 책이다. 예화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본 책은 큰 틀에서 업무를 임할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유통업에 종사하는 주인공이 물건이 아닌 배려를 파는 주제의 이야기이다. 책보다 더 많은 서비스(배려)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분위기이지만 방향에 대한 생각은 고민해 볼만하다. 배려를 고객에게 하기 전에 회사 직원에게 먼저 해야한다는 것은 이미 알았던 것 같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 같다. 결국 직원이 만족해야 그 영향이 고객에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