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주식사는 날 : DL이앤씨우 코리안리 롯데리츠 MSFT AAPL WPC O MAIN MPW O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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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도 200만원을 매수했습니다.

2021년 마지막 매수를 했습니다.

12월 초에 포인트로 모은 25만원으로 SK텔레콤 4주를 추가 매수했고 23일에 200만원으로 국내 100만원, 미국 100만원 매수를 했습니다.

지난달에 급락 후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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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 DL이엔씨우, 코리안리, 롯데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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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엔 지난달 하락 후 반등했지만 건설주가 아직은 저평가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어서 DL이엔씨를 주로 매수했고 나머지 금액으로 배당주인 코리안리와 롯데리츠를 조금 매수했습니다.

SK텔레콤이 분할 및 재상장했지만 생각보다 높은 수익이 아니라서 배당을 생각해서 조금 가지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12월은 삼성전자의 반등이 확실해서 전체적으로 자산은 많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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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를 추가 매수를 하지 않았지만 자산이 포트가 더 상승할만큼 포트폴리오가 상승했습니다.

예상 배당금이 지난달에 비해 많이 하락을 했는데 SK텔레콤 분할 이후 SK스퀘어는 배당을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지 많이 하락한 느낌입니다.

국내 배당금은 아무래도 공시가 발표해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엔 지난달에 비해 전체금액이 많이 상승했다는 것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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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 MSFT, MAIN, O, MPW, WPC, ONL, A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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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도 어김없이 MSFT, MAIN, O는 1주씩 매수를 했습니다.

AAPL(애플)을 드디어 1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애플을 포트에 편입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지난번 하락 이후 어느 정도 상승하고 나서야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미국 1~2위 시총을 하는 주식이니 매수 이유는 충분할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매달 1주 정도씩 매수하고 하락하면 추가매수하여 포트를 어느 정도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나머지 금액으로 WPC, MPW, ONL을 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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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포트는 MSFT가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사실 1주씩 약 2년동안 몇번을 거르면서 매수했는데 주식 자체가 가격이 비싸니 자연스럽게 1위 포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애플을 이기고 시가총액 1위를 했다가 다시 2위로 내려왔더군요.

하락하면서 2위가 된 것이 아닌 애플의 상승으로 다시 내려온 것입니다.

MSFT는 거의 신고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윈도우나 MS오피스 등의 소프트웨어 뿐아니라 클라우드 분야에도 부각을 나타내면서 지속성장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배당금도 2021년에만 10%도 상승했습니다.

그외 포트의 중심은 리츠주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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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매달 일정금액 주식을 모으고 있습니다.

약 2년 동안 결과는 목표금액인 1억의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금액대비 수익도 20%를 넘어설 것으로 중간집계를 했습니다.

다음달에 2년간 수익률과 모은 자금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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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지만 2년동안 저축대신주식이라는 모토아래 잘 버티고 괜찮은 성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비중에서 금융자산도 만들어보자 시작했는데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운도 따른 것 같습니다.

2021년 마지막 주식매수는 지난주에 했는데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마지막까지 이웃님들도 성투하시고 행복한 연말되시길 바랍니다.